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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러간다.

오늘따라 tstory의 'the real identity'란 단어가 험상궂게 나를 다그친다.
예상되는 질문은 뻔하지만, 무슨 대답을 할 수 있으리..

진심으로 우러난 말을 할 지, 요누무 직장 일상에서 정답이 될 지극히 당연한 말을 논리 정연하고 당당하게 말해야 할 지..

이건 팔색조 같음이 아니라 My Real Identity를 찾지 못해서가 아닐까?

나를 선택하는 결정이 오게 되더라도, 지금 나는 오로지 오자서가 되고싶을 뿐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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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ofsun
outline이 그려지지 않으면 선뜻 내딛지 않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마음속에서 비가 온다. 비가 와서 몸이 찌뿌둥하고 마구 마구 이불 같은 포근한 곳에 
기어 들어가고 싶어진다.

이불을 기다려 이불을 부여잡아도, 불면은 2달째 계속된다.

비가 쏟아 내린다. 비가 오지 말았으면 하면서도 마음 속에선 비가 한창이다.

비가 오지 않으면 흐린 날만 가득하다.

무엇을 말하고, 무엇에 어떤 대답을 해줄까?

닥쳐올 일상 앞에 이불 속 포근함을 추적하는 게으름들아..
이불 속에 들어가서 쉽게 잠도 청하지 못하는 소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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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ofsun

돈 주고 보기 아깝지 않은 몇 안되는 신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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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mageofsun

from Wiki

 

오자서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자서(伍子胥, ? ~ 기원전 485년)는 춘추전국시대 초나라 사람으로,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는 자서(子胥), 이름은 원(員)이다. 오나라를 섬기고, 오의 약진에 큰 공헌했지만, 점점 오왕과 사이가 벌어져 자결을 명받는다.

목차

[숨기기]

[편집] 초나라로에서 오나라로

오자서의 부친 오사는 초나라 평왕의 태자 스승으로, 평왕과 태자의 사이가 나빠지고, 태자가 폐위되면서, 오사와 장남 오상은 평왕에 살해됐다. 홀로 남은 오자서는 복수를 맹세하고, 태자와 함께 정나라로 탈출한다. 정나라로 간 태자는 진나라의 부추김으로 반역을 하려고 했지만, 역으로 살해된다. 오자서는 태자의 아들과 함께 이번에는 오나라로 도망했다. 오나라로 간 오자서는 오나라의 차남 태자 광(光)을 섬기고, 광의 쿠데타 때에도 협력하여, 광은 즉위를 해서 오왕 합려가 된다.

손무와 함께 합려를 보좌하여 강대국으로 만든 뒤, 기원전 506년에 초나라에 병사를 일으켜, 그 수도를 함락시켰다. 평왕은 이미 죽은 뒤였기 때문에 오자서는 묘를 파헤치고 평왕의 시체를 300번이나 채찍질하여 원한을 풀었다. 사기 오자서열전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예전의 친구였던, 신포서는 너무 가혹하다고 비난했지만, 오자서는 “나의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머니, 도리를 역행할 수밖에 없다.(吾日莫途遠,吾故倒行而逆施之。)”고 하였다고 한다.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사자성어 일모도원(日暮途遠)은 여기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 후, 이웃의 월나라가 강대해져, 월나라를 치기위해 군사를 일으키지만, 월왕 구천의 참모 범려와 지혜 대결에서 패하고, 오군은 월나라에 대패하게 된다. 이 때의 상처로 합려는 사망하게 된다.

[편집] 오왕 부차

합려의 아들 부차가 후사를 잇고, 부왕의 복수를 맹세하면서 오자서도 손무와 함께 그를 보좌하였다. BC 494년 월나라와 싸워 대승하게 된다. 이때 오자서는 구천을 죽일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지만, 부차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월나라를 속국으로 삼는 것으로 끝을 내었다. 월나라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를 강력 주창한 오자서와 중원 진출을 통해 패자를 바라는 부차와의 골을 메꿔지지 않았다. 한편 월나라의 범려는 밀정을 사용하여, 부차의 귀에 오자서를 중상모략하게 된다.

[편집] 오자서의 죽음

그 후도 부차는 북으로 계속 출진을 하고,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국력을 급속하게 소모하고 있었다. 오자서는 제나라가 피부병이라면, 월나라는 속병이니, 패권주의를 접고, 내실을 다지도록 진언하지만 부차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 재상 백비는 성실하고 정직한 오자서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다양한 수단으로 부차의 흥이 깨지도록 부차와 오자서를 이간질한다.

이 상태로는 언젠가 월나라에 화를 입을 수 있다고 판단한 오자서는, 제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아들을 제나라에 맡겼다. 그러나 스스로는 오를 버리지 않겠다고 돌아오고, 이 일이 본국에 돌아온 후에 알려져 문제가 되고, 오자서는 부차로부터 검을 건네받고 자살하도록 명령받는다.

그 때, 오자서는 자신의 목을 베어 월나라의 방향의 성문에 걸어두고, 월나라가 오나라를 없애는 것을 보겠다는 저주를 남기고 자결하게 된다.

그 말에 격노한 부차는 오자서를 가죽 자루에 넣어 강물에 버린다. 사람들은 그를 불쌍히 여겨, 근처에 사당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오자서가 죽은 후, 월나라를 경계한 자가 없어지고, 오는 파멸의 길로 나가게 된다. 오자서의 예언대로 와신상담구천의 월나라는 오를 쳐서 없앤다. 부차는 국경으로 쫒겨가서 오자서를 믿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자결하게 된다.

[편집] 사후

사후 1000년 뒤인 당나라 때 영렬왕(英烈王)으로 추존되었다.

[편집] 참고 문헌



늙어도 할 일이 많다. 뒤돌아 보지 말자. 수백 번 경고한다. 뒤돌아 보지 말자.

오자서가 되기로 했다.
적어도 최근까지의 나의 과거에 대해서는 오자서가 되기로 했다.

구천이 될 지도 모르겠다.
반성 없는 35세 반의 생활에서 나는 구천이 된 적이 없었다.

이 다지도 뼈속 깊숙히 사무치는 오자서와 구천의 마음, 짊어지고 보듬고 간다.

옳고, 그르고, 심했고, 약했다는 선입관에 얽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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